배우 고원희가 '유별나! 문셰프'에서 '서하마을 완판녀'의 탄생을 예고했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김경수, 연출 최도훈·정헌수)에서 서하마을의 독보적 스타일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유별나'로 탈바꿈한 고원희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화려한 꽃무늬 조끼부터 시작해 시골 분위기가 느껴지는 의상들을 장착한 유별나(벨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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