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이용규 "야구장 안팎으로 좋은 얘기 나올 수 있도록" 강조

심혜진 기자  |  2020.02.02 17:50
한용덕 감독이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선수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화 이글스
한화이글스가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장소인 피오리아 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시작에 앞서 트레이드와 2차 드래프트 그리고 신인드래프트 등을 통해 신규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적 후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장시환, 김문호, 정진호, 이현호, 최승준 등과 신인 신지후, 남지민, 한승주 등은 다부진 각오를 전하며 한화이글스의 훌륭한 일원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선수들의 인사를 흡족하게 지켜본 한용덕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환영한다. 모두 팀에 좋은 구성원이 돼 주길 바란다"며 반겼다. 이어서 한 감독은 "캠프는 물론 시즌 내내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자가 설정한 목표를 모두 달성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이용규도 선수들 앞에 섰다. 주장 이용규는 선수들에게 "캠프지에 있는 동안 야구장 안팎으로 좋은 얘기들만 나올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며 "서로에게 긍정의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몸 건강히 캠프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자"고 얘기했다.

한용덕 감독과 주장 이용규가 전한 메시지는 첫 훈련을 앞둔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줬고, 선수들은 큰 박수로 환영하며 활기차게 훈련을 시작했다.

한편, 한화는 16일까지 피오리아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17일부터는 메사로 자리를 옮겨 애리조나 2차 캠프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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