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물 젖은 '섹시美' 뿜뿜

김동영 기자  |  2020.02.05 11:50
배우 황보미. /사진=황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미. /사진=황보미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31)가 괌에서 자신의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

황보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 베드에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셀카에서 황보미는 물에 젖은 머리카락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황보미는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다. 온라인 야구게임의 모델로 활동했고, 2013년부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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