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세형이 "말 잘 듣는 아이였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동생 양세형과 함께 출연하게 된 양세형은 어린 시절에 대해 잠시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딱 한 번 있었는데, 친구 집에서 너무 자고 싶어서 부모님이 자고 있을 때 몰래 집에서 나와 친구 집에서 잤다가 부모님이 일어나시기 전 새벽에 집에 들어갔다"며 모범적인 어린 생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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