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소담-조여정 '이른 새벽에도 싱글벙글'

인천국제공항=김휘선 기자  |  2020.02.12 06:15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배우 박소담, 조여정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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