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40대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변정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 나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맞죠? 길기만 길었지 등을 펴기란 참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젊으시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3일부터 방송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지'에서 오시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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