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손예진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이 스위스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상대역으로 출연한 배우 현빈도 손예진과 똑같은 1982년생으로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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