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전종서 '콜', 강렬한데 또 스타일리시하다고?

강민경 기자  |  2020.02.17 08:43
/사진=영화 '콜' 보도스틸

영화 '콜'(감독 이충현)의 보도스틸 10종이 공개됐다.

17일 NEW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콜'의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영화 속 중요한 매개체인 전화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황폐한 집안에서 전화기를 앞에 둔 채 긴장하고 있는 서연의 모습은 과거를 되돌린 대가로 살인마와 마주하게 된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영숙이 20년 후의 서연과 통화를 하고 있는 스틸을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폭주를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 서연 엄마(김성령 분)와 서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신엄마(이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이들이 영화 속에서 발산할 강렬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다.

/사진=영화 '콜' 보도스틸

서연아빠(박호산 분)의 친구이자 딸기 농장을 가꾸는 성호(오정세 분)와 미스터리한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순경 백민현(이동휘 분)의 스틸은 이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고루 갖춘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손등에 핏자국을 묻힌 채 전화기를 들고 있는 영숙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스틸은 그녀가 처한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긴박하게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는 서연의 스틸 역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전반의 감각적인 미장센 역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화려한 바닥의 무늬가 돋보이는 구도에서 포착된 영숙과 신엄마의 스틸과 네온 컬러의 조명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마지막 스틸은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한편 '콜'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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