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3박 4일 사이판 포상휴가 간다(공식)

윤성열 기자  |  2020.02.17 16:06
/사진=김휘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이길복) 팀이 촬영을 마치고 포상 휴가를 떠난다.

17일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측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오는 27일부터 3박 4일 동안 사이판으로 포상 휴가로 다녀올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진경, 임원희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드라마는 오는 25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