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2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부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까지 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없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촘촘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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