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하도권이 사이판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하도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상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쉬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하도권은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에이스 투수 강두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들은 '스토브리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 17일부터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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