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셀마 헤이엑이 악플(악성 댓글)에 대처한 방법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셀마 헤이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올렸다.
53세의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네티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그러나 한 악플러가 그녀의 포스팅에 "너무 많은 보톡스를 맞았다. 셀마는 필요 없다"는 악플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런 그녀의 대처에 팬들은 환호하며 "셀마는 완벽하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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