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네티즌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Stay healthy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한 체육관에서 스트레칭 중이다. 매일 운동하며 건강과 자세를 다져온 클라라답게 유연한 코브라 자세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이세요", "여왕님", "사랑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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