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웅산, 제자 알리에 "살살하자" 불꽃 대결 예고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2.22 18:27
/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제자 알리를 이기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故 나애심의 곡을 도전하기 앞서 실력파 가수들이 모였다.

특히 가수 웅산은 제자 알리와의 대결에 대해 결의를 보였다. 웅산은 "알리를 가르칠 때 학생 시절 알리는 정말 열심히 하며 뒷정리도 잘하는 학생이었다"라며 이어 녹화에 앞서 알리와 전화하며 "살살하자 알리야"라고 말했다며 전했다. 이어 알리가 "저 선생님 제자잖아요"라며 답했다며 알리를 이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알리는 '불후의 명곡'의 단골 승리 여신으로 이미 실력이 입증돼 있는바, 다른 가수들 역시 견제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대결구도로 주목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그때나 제자였지 뭐~ 애제자 끝났다"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웅산 또한 "시기심을 갖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생님 제자잖아요'라며 하는 말에 불이 지펴지더라"라며 알리를 꺾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과연 웅산과 알리의 대결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바로 첫 순서로 웅산이 뽑히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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