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가 철없는 대결을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산슬' 활동으로 지친 유재석에게 포상휴가를 제공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때 조세호가 "배가 고프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이 "야식을 시켜먹자"고 건의했다. 그러나 메뉴가 쉽게 정해 지지 않자 네 사람은 '벽 밀고 멀리가기'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네 사람은 조세호가 먹고 싶다던 '치킨'을 저녁밥으로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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