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이규형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전개를 다뤘다.
22일 첫 방송된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의 전반부에서 주인공 차유리(김태희 분)와 조강화(이규형 분)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시간을 빠르게 다뤘다.
이후 10년이 지나 37살의 강화, 유리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차유리의 내레이션에서 "행복할 줄만 알았던 시간들"이라는 대사가 흘러나와 과거와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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