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훈훈한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예쁘네", "빛을 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다비스상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야경이나 꽃을 배경으로 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한 여자아이와 함께 회전목마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사랑스러운 황민현", "뭐가 조각상이야?", "민현이가 빛인데 가로등이 필요한가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현은 지난 17일 오후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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