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마소라, 새빨간 수영복 속 빛나는 몸매

이원희 기자  |  2020.02.26 09:06
골프 선수 마소라. /사진=마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골퍼 마소라(28)가 화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마소라 프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마소라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 속 마소라의 볼륨미가 폭발했다. 그의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신장 166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마소라는 미녀 골프 선수로 불린다.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KLPGA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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