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JBJ95가 데뷔 처음으로 북미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JBJ95(켄타, 상균)가 2020 북미 투어 'SCENT'(센트)를 개최, 8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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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JBJ95는 북미 투어에 앞서 3월 말 신보를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북미 투어 준비와 함께 완벽한 퀄리티의 앨범을 위해 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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