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라는 글과 함께 50매에 11만4000원에 팔리고 있는 온라인 마스크 판매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 쓰레기"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과 설전이 일자 진서연은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이야기를 비틀고 흔들고 뒤집어 해석하다니. 한심하다"고 응수했다.
한편 진서연은 현재 OCN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황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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