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쉬(24, 애스턴 빌라)를 통해 중원을 강화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 “맨유가 빌라 소속 미드필더 그릴리쉬 획득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그릴리쉬 영입 열망이 강하다. 바이아웃인 4,500만 유로(549억 원)를 빌라에 지불한 의사가 있다”면서, “맨유는 유로에서 그릴리쉬의 몸값이 오르기 전 빠르게 이적을 완료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