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4명+좌완 1명 김광현?' 美매체 극찬 "STL 선발진 다양해질 것"

김우종 기자  |  2020.02.28 18:31
김광현. /AFPBBNews=뉴스1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선발진에 진입해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로스터를 전망했다.

이 매체는 잭 플래허티(25), 다코타 허드슨(26), 아담 웨인라이트(39),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와 함께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이라 내다봤다.

플래허티, 허드슨, 웨인라이트가 확고한 1~3선발을 이루는 가운데,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김광현을 다른 경쟁자들보다 높게 평가한 것이다.

매체는 "만약 김광현이 좋은 피칭을 보여준다면,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이 필요로 했던 다양성을 갖게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에 등판해 모두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지난 23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구원 투수로 나와 1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2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마이크 쉴트(52)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첫 경기 후 "김광현이 정말 훌륭한 슬라이더를 갖고 있다. 아주 잘 던졌다"며 만족했다.

이어 김광현은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매체는 김광현에 대해 "세인트루이스에 땅볼 유도형 투수들이 많다. (좌완) 김광현은 우완 투수들 선발진 사이에 들어갈 수 있다. 또 다양한 구속의 변화구 구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시범경기를 마친 후 김광현은 "다들 칭찬을 해주시는데 자만하지 않겠다. 기쁜 마음을 억눌러야 한다. 부상 없이 남은 시범경기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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