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가 관객을 만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예정대로 개봉해 5일부터 관객을 만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룬 가운데, 개봉하며 관심이 집중 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자신의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찬실의 모습을 담아 관객에 공감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공식 서포터즈 '복댕이' 및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굿즈 패키지 예매가 오픈돼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7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굿즈 패키지'는 뱃지, 키링, 스티커 2종, 랜티큘러 엽서 2종, 장국영 세트(BYC런닝+오리온 투유 우유초콜릿)로 이뤄진 알찬 구성으로 영화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을 불러 일으켰다. 개봉 2주차인 14일과 15일에는 CGV아트하우스와 함께 단 7회만 진행하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뱃지 패키지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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