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간판스타' 구자욱(27)은 지난 겨울 구단과 2020년 연봉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급기야 해외 스프링캠프도 함께 출발하지 못했고, 2월 12일에서야 뒤늦게 합류했습니다.
연봉 협상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연봉조정' 제도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약 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요. 스타뉴스 전·현직 삼성 구단 담당 기자들이 취재 뒷얘기를 들려줍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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