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오랜만에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9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청에 응하는 셀고의 노력. 아이폰 11은 lx 보완이 잘돼서 뭔가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셀카는 자주 안 올릴... 왜냐면 싫어해서..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어떻게 찍어도 화보인데요? 누가 셀카 사진 못 찍는대요?", "언니 진짜 사랑해요. 항상 응원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종영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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