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소미가 최근 유행하는 모자 사진을 인증했다.
9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할 코로나.. 도대체 언제 사라지는 건가요?! 하.. 마스크도 없고 아니!? 마스크 안 사고 있어요!! 2개 있으니까!!! 이길 거야 코로나!!! 그리고 인싸 모자도 있으니까!! 모자 신기해"라는 글을 작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모자를 쓰고 있다. 해당 모자는 비말로 전염되는 바이러스 특성상 타인의 분비물을 막아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또롱또롱한 눈망울을 한 딸 로아 양을 공개했다.
한편 안소미는 최근 남편 김우혁 씨와 함께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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