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간다.
1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지난 2014년부터 ‘프렐린’의 전속모델로 활약해 온 이요원이 올해 재계약을 통해 ‘프렐린’과 6년 째 뜻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이 발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업계에서 한 브랜드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데뷔 이후 줄곧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 아우라와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다수의 작품을 신중히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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