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네이버 NOW 라디오 DJ로 활약한다..오는 30일 첫 방송

전시윤 기자  |  2020.03.11 11:03

/사진=도티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도티가 라디오 DJ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도티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30일부터 '네이버 NOW 도티의 오구오구' 라디오쇼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3월 30일 월요일 오후 5시 첫 방송 예정!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 여러분들의 사연도 받고 있습니다. 나이, 직업 상관없이 아무 사연이나 보내주셔도 되고 한 줄도 ok! 부담 없이 보내주세요 철저한 익명 보장은 물론!! 사연 당첨 시 소정의 상품도 지급해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도티는 지난 2013년 유튜브를 시작한 뒤 현재 구독자 255만 명을 거느린 인기 크리에이터다. 현재는 MCN 업계인 '샌드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2. 2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3. 3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4. 4'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5. 5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6. 6[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7. 7'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8. 8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9. 9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10. 10[공식발표] '아!' 이정후 결국 수술대 오른다 "정말 행복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