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선보인 이번 앰플 세럼은 브랜드 대표 제품이자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는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를 베이스로, 투명한 피부 톤을 위한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과 피부 결 케어를 위한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은 8가지 허브 추출물로 이루어진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버블 오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촉촉한 워터젤 제형에 허브-토코 포뮬라가 농축된 옐로우 버블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생기 있는 윤기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자연스럽고 건강함을 표현한 내추럴 글로우 스킨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러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계절이 바뀌는 등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쉽게 지치지 않게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톤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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