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속옷 안 입은 것처럼..." 헉!

김우종 기자  |  2020.03.18 09:36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F컵 몸매'로 유명한 로드걸 김이슬이 섹시미를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 건데, 지금 다시 보니 생얼 치고 잘 나온 것 같아서 급 올려봄. 참고로 아래는 여자 사각 팬티입니다. 안 입은 것처럼 편하구 속옷 라인 안보여서 좋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슬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인 김이슬은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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