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최소미, 누드톤 비키니 '터질 것 같아'

이원희 기자  |  2020.03.18 09:44
최소미.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글래머 모델 최소미가 엄청난 볼륨감을 뽐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호텔 욕실로 보이는 공간 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소미가 입은 누드톤 비키니에 터질 듯한 몸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최소미.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최소미는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자신의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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