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Goyard)에서 2020년 특별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고야드는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1층과 2층에서 '빛의 연주'라는 콘셉트로 팝업 스토어 행사를 연다.
고야드는 팝업 기간을 통해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렸던 '포아티에' 백이 '포아티에 클레흐부아'(the Claire-Voie Poitiers mini tote bag) 리에디션 버젼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또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수놓아져 있는 '앙주 PM 토트백'(Anjou PM reversible tote bag)도 고객들을 찾는다.
'포아티에 끌레흐부아 미니토트 백'은 파우더핑크와 라이트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앙주 PM 토트백'에는 양쪽 면에 서로 다른 강아지 자수가 수작업으로 놓여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 두가지 특별한 아이템 외에도 고야드의 최신 아이템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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