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그리운.. 소중한 시간.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높은 구두를 신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고소영은 높은 구두를 신고 청바지를 입은 채 긴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함께 힘냅시다", "고배우님도 봄길만 걸으시길", "힘이 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홀트복지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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