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이너는 25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다리 운동!"이라는 설명과 함께 다리로 아이들을 들어 올리고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오후 8시 현재 무려 50만명 이상이 시청했고 19만 2천명이 공감의 의미인 '좋아요'를 눌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현재 맨시티는 단체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 전담 주치의들이 선수들에게 배정됐고 매일 몸 상태 전검을 실시한다. 트레이너들 역시 선수들에게 개별적인 훈련 일정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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