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석은 '트웬티 트웬티' 대본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우석은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우석이 출연하는 '트웬티 트웬티'는 고등학교를 벗어난 청춘들이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을 다루는 청춘 드라마다. 김우석은 남자 주인공 현진 역을 맡았다.
'트웬티 트웬티'는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4월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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