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메수트 외질(31)이 아스널과 계속 동행할 전망이다.
영국 ‘더 선’을 포함한 다수 언론은 27일 “외질이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아스널과 결별을 일축했다.
이런 가운데 외질 에이전트인 에르구트 소구트는 '더 선'을 통해 “본인이 잔류를 희망한다”면서, “계약 만료 시 거취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중요한 건 외질이 내게 아스널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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