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골퍼' 안신애(29)가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자신의 집에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여서 볼륨감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안신애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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