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시골집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산에 살어리랏다, 무소유, 혼자 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가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웃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덕산마을 가고 싶네요. 물 좋고 공기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오는 4월 31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트롯연가'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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