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반려견 탄이를 챙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어떻게 할 겨", "큐유큐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연탄 뷔가 휘파람을 불자 문으로 와 뷔를 응시했다. 뷔가 연탄에게 "어떻게 할겨"라고 묻자 탄이는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이어 연탄은 뷔의 옆을 졸졸 따라가기도 하고, 땅에 앉아 밝을 햝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뷔는 그런 탄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탄이 엄청 많이 컸잖아", "탄아 뽈뽈뽈 다니는 거 너무 귀엽다", "그런 탄이 키우는 태태 너무 깜찍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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