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남지현이 사망한 리셋 참여자들의 공통점을 파악했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신가현(남지현 분)이 사망한 리셋 참여자들의 집에서 같은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신가현은 조사를 위해 최경만(임하룡 분)의 집에 찾아갔다. 최경만의 아내와 대화를 나눈 신가현은 인사를 하고 집 밖으로 나왔다. 신가현읜 집 밖에서 익숙한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신가현은 의아해했다. 사망한 서연수(이시아 분)의 집에 있던 꽃바구니와 같았던 것.
신가현은 이를 지형주에게 알렸지만 지형주는 둘의 사인이 다르다며 신가현의 가설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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