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한 빅톤은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실 것 같다. 국내에선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모두 조심해야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손씻기는 기본이고 마스크 사용, 타인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의료진과 시민 분들이 힘들어하시는데 저희 빅톤이 응원하겠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었다.
한편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연예계 수많은 스타들이 스타뉴스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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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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