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고양이처럼 상자에 쏙.."홍조는 박스 좋다냐아"

장은송 인턴기자  |  2020.04.01 13:59
/사진=김명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명수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명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홍조 #김명수 입니다. 홍조는 박스 좋다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스 안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김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명수는 촬영 현장이 즐거운지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조 납치하고 싶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뒤집어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명수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어서와'에서 '홍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