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강의 듣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복학 소식을 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성균관대학교 역시 비대면 강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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