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수호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투척, 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의 팬클럽 엑소엘을 상징하는 손 모양을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수호는 트위드 재킷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그룹의 센터 비주얼다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의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 하얀 피부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호는 지난 3월 30일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사랑, 하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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