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촬영상 시상식이 두 번째로 연기 됐다.
6일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4월 8일로 예정됐던 황금촬영상 시상식을 또 한 차례 연기하게 됐다"라며 "5월께 개최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당초 2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4월 8일로 연기 됐다. 하지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내림에 따라 한 차례 더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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