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준혁, 주동자 알아냈지만 놓쳤다..사건 오리무중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4.06 22:28
/사진=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이준혁이 주동자를 알아냈지만 놓쳤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지형주(이준혁 분)는 주동자를 미행했지만 꽃집 사장의 전화를 받고 발을 돌렸다.

신가현(남지현 분)은 죽은 리셋터들이 받은 쪽지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신가현은 쪽지에 담긴 문구가 책 구절인 걸 알아냈고 리셋터들의 사인과 책에 나온 문구가 있는 페이지의 사진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다. 신가현은 지형주에게 이를 말했지만 지형주는 "근데 꽃바구니는 죽음 전에 배달됐잖아요"라고 말했다. 신가현은 "그렇긴한데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난 일 같진 않아요. 사인은 뭔가 말하고 있는 거예요"라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진짜 꽃바구니가 배달된 꽃가게를 알아낸 두 사람은 꽃집 사장과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꽃집 사장은 주문자 정보를 말하지 않았다. 꽃집 사장은 택시를 타고 떠났다. 꽃집 사장은 이신(김지수 분)과 통화하며 이를 말했다. 이신은 "예상했던 일입니다. 계획대로 진행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신가현은 꽃집 사장을 미행하다 꽃집 사장을 사기 위기에서 구해줬다. 꽃집 사장은 지형주와 신가현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꽃바구니 주문한 사람들 전부 고등학생이었어요. 메시지 카드 먼저 쓰고 며칠 뒤 문자로 주소 보냈어요"라고 말했다. 얼마 후 꽃집 사장은 지형주에게 전화해 새로운 주문이 왔다고 말했다. 지형주는 쪽지를 보낸 사람을 통해 주동자를 미행하고 이신의 집에 들어가는 걸 발견했다. 그러나 꽃집 사장에게 주소가 자신의 가게라는 전화를 받고 꽃집 사장에게 향했다. 지형주와 신가현은 꽃집 앞에 도착했지만 꽃집에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한편 배정태(양동근 분)는 이신에게 사진을 건네며 리셋을 한 진짜 이유를 안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이신은 "배정태가 리셋한 진짜 이유 알거든요. 배정태씨가 해야 할 게 협박일까요, 부탁일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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