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아낌 없이 드러낸 '핫 보디'

박수진 기자  |  2020.04.08 09:21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F컵 몸매'로 유명한 로드걸 김이슬이 격리 생활 중에도 핫 보디를 공개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이를 바라보는 눈빛.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못하고 슬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이슬은 가슴 라인이 훤하게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매운 갈비찜을 먹으려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먹는 모습도 이쁘다", "갈비찜이 눈에 안 들어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인 김이슬은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무려 1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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