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어느덧 다가온 봄에 행복함을 표했다.
진세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인가 봄 #본어게인 #촬영 중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벚꽃이야", "너무 예쁘다", "드라마 기대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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