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수익에 절약모드에 돌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돈을 아끼기 위해 긴급 절약 정책을 내놨다.
함소원은 진화가 돈 벌 방법을 고민하다 중국어 과외를 하자고 제안했다. 진화는 "중국어 표준어를 쓴다. 중국사람 중에 중국어를 제일 잘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과 마마가 홈쇼핑 촬영을 위해 나간 사이 진화는 중국어 과외 전단지를 만들었다. 진화는 중국어 과외 홍보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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