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소소한 일상 공개..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장은송 기자  |  2020.04.09 15:08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소주연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소주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주연 배우의 근황. 주연 배우는 요즘 집에서 소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주연 배우만큼 사랑스러운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그린 듯한 그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근황은 예쁨이시네요", "주연님 너무 귀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주연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서예지가 달라졌다..가스라이팅 논란 후 근황
  10. 10"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